예전부터 사용하던 앱이 언제 유료서비스로 바뀐지도 모른 채, 한동안 벨소리를 만들지 않았다.
알람음으로 MP3으로 노래 구매 후 잘라서 쓰기도 하고 했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또 벨소리를 만들었다.
최근에 멜론을 통해서 음원을 구입했다,
어제 아침의 알림 사운드는 "보아의 - only one"이었다.
내일부터 8시 15분 아침 알람 사운드는 "인피니트의 그해 여름"으로 설정해두었다. -- 요즘 이 노래에 꽂혀 있는 중이다.
과연 이 벨소리로 일어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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