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차qa의에피소드1 [직무/추억] 게임 덕분에 야덕이 되다. 2012년, 당시 담당하던 업무는 퍼플리싱 웹QA로 게임 클라이언트와 연동된 웹페이지 이벤트를 주로 검수하고 있었다. 게임의 구분없이 다양하게 웹 이벤트 페이지에 대한 테스트 활동을 진행하던 시기이다. 스포츠 게임으로는 야구 종목 3종과 축구 종목 1종의 웹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을 때다. 당시에는 야구가 8개 구단이었어서, 매일 승부 예측을 맞추면 한 시즌이 끝날때까지 매일 인게임 아이템으로 적용해주던 이벤트를 진행했다. 8개 구단의 경기가 있는 날 2개의 팀이 1조로, 4개의 팀으로 구성하고, 전일 경기에 대한 승부 예층 보상은 경기 종료 1시간 후 부터 다음 경기 시작 2시간 전까지 획득 할수 있었으며, 경기 시작 1시간전에 경기 매칭이 되어 이벤트 페이지에 게시되도록 설정되었다. 코로나 이후.. 2025.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