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고..
여느 꿈속과 같이..
어딘지 모르는 동네를 방황했고..
지하 2층에 슈퍼가 있었고..
지하 1층에는 중국 요리집이 있었는데...
그리고 지금 날짜가 언제냐고 물었더니..
1936년이라고 했다.
어떤 남자가 등장해서
같이 손잡고 뛰었는데, 누군지 모르겠다.
까만 피부에, 웃는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배경은 우리나라가 아니였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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