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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Talk - 소소한 일상/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실망] 타로.. 7월.. 11월.. 결국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by 파랑곰토끼 2021. 12. 17.

4월의 타로

그 아이가 7월 또는 11월에는 연락이 온다해서 기다렸지만, 

타로는 타로일 뿐.. 

더 나빠졌을 뿐, 좋아지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