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2 [현생] 2017년 11월 21일 2017년 11월 21일 (화) / 날씨 : 추움 더보기 오늘 한일지각하지 않게 출근 했다.매주 들어가기 싫은 회의에 들어갔다 왔다.점심은 도시락으로 먹었다.오늘까지 전달해야 하는 이슈를 정리해서 공유했다.지난주까지 작성해야 하는 일을 마무리 했다.22시30분까지 야근을 했다.물 1리터 정도 마셨다.줄넘기 500개저녁 9시 넘어서 샐러드를 먹었다. 먹지 말았어야 했다. 내일 도시락 반찬을 준비했다.오늘 못한일책을 읽지 못했다. (내일 읽을 분량이 늘어났다)교육 자료 만들기프로젝트 투입 인원 체크하기월말 투입 비중 취합해서 공유하기회의는 계속 된다. 두루뭉술한 전달 방법은 싫어요. 정확하고 사실만 전달해주세요. 2017. 11. 22. 다시 시작.. 대학을 입학하기 전까지 나는 글쓰는 것이 좋았고, 글을 쓰는 일에 집중하게 될줄 알았다. 을 보기 전까지.. 이전까지 글쓰는 일에 매우 즐거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른 선택을 하여, 글쓰는 일이라곤 유관부서에게 업무 협조메일을 쓰는 정도.. 업무용 메일의 문법에 더 익숙하지만, 글쓰기를 좋아하던, 내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을 즐겨하던 나를 찾기 위해.. 매일 일기로 적어보려고 한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시 찾기 위해... 2017. 11. 22. 이전 1 ···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