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입학하기 전까지 나는 글쓰는 것이 좋았고,
글을 쓰는 일에 집중하게 될줄 알았다.
<OOO년도 대학입시요강>을 보기 전까지..
이전까지 글쓰는 일에 매우 즐거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른 선택을 하여, 글쓰는 일이라곤 유관부서에게 업무 협조메일을 쓰는 정도..
업무용 메일의 문법에 더 익숙하지만,
글쓰기를 좋아하던, 내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을 즐겨하던 나를 찾기 위해..
매일 일기로 적어보려고 한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시 찾기 위해...
'[P]r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하자 (0) | 2022.02.25 |
---|---|
[D+2264] 2021.01.25 (0) | 2021.03.17 |
포기.. 동기부여.. 새로운 시작 (0) | 2020.03.02 |
블로그의 타이틀을 변경했다. (0) | 2017.12.13 |
컴퓨터 언어를 배우기로 했다. (0) | 2017.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