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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포기.. 동기부여.. 새로운 시작

by 지구별여행곰 2020. 3. 2.

잠시 버려둔 사이 이직을 했고,

시한부 인생이였던 팀장이라는 자리에서도 벗어났다.

생각지 못한 사람의 생각지 못한 선택이라고 혹자들은 말하지만, 

스스로에게 주는 동기부여였던 것이 잘 된 기회이고 경험이라고 믿는다. 

 

아직 적응기를 갖고 있으며, 

이 또한 얼마나 적응하게 될지 모른다.

 

어느 조직에서의 이방인이...

그 조직의 일부가 되는 그날까지.. 

 

지금보다 그리고 그동안 한 노력보다 

더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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