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난 네 이야기가 듣고 싶어..

오늘도 내 이야기를 했어.

 

내 20대 방황 하던 이야기. .늦게 게임회사에 입성한 이야기..그리고 내 현재의 이야기.. 

 

그리고.. 

 

내 인생에는 없을 것 같은.. 결혼에 대한 생각..

남자가 결혼에 대해 물어본다는 것은, 나한테 호감이 있어서 그런거라던데.. 

 

너의 이야기.. 뭔가 숨기는 것 같지만, 이야기 해주지 않으면 모를 이야기. 

그래도 일에 대한 프라이드.. 멋있다.

물론 내 프라이드도 난 소중하다..

 

기회가 되면 네 이야기도 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