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Talk - 소소한 일상/아마도.. 덕질러?!
[취미/덕질] 매일 매일 "인피니트컴퍼니" 걱정 중..
지구별여행곰
2024. 4. 21. 03:15
리더의 이름으로 회사 설립 후, 아직 정리 안된 것들이 있어 보인다.
그룹 유지에 관련된 팬덤명이나 상표권에 대한 내용은 기사화되어 정리가 되었다.
하지만 사소하지만 부수적인 것들은 아직 미흡한 정도라고 볼 수 있다.
필요한게 뭐가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나씩 기록해본다.
1. 팬 카페
개설을 하던지, 양도를 받아오던지 해야 할 듯하다.
어디 공간에서 공식적으로 무료(?)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없음. (트위터가 의 전면 유료화가 진행되면 더욱.. )
인컴의 SNS의 활동이 많지 않고, 팬들의 소통공간이 분산되어 있는 것을 공식적인 공간으로 모을 필요 하다.
2. 공식 홈페이지
팬카페와 같은 의미의 느낌.
스케줄을 공식 트위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나, 트위터를 이용하지 않는 팬들은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움.
또한 공식적인 활동으로 사녹, 방청 등을 신청할 경우, 언제까지 구글폼으로 받을수는 없기에, 활동 정보를 기록하고 남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3. 멤버쉽
2024년 시즌 그리팅의 주문 번호가 멤버쉽이 되어 있는 상태.
시즌 그리팅을 구매하고 싶지 않아도 주문을 할수 밖에 없던 이유에 선예매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
아직 선예매의 혜택을 받은적 없지만, 멤버쉽에 대한 내용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 됨.
4. 아티스트 프로필 정보
아티스트의 정보가 노출되는 웹페이지의 정보 수정이 일괄 필요해 보임
회사를 옮기고 나면 이전 정보에 대한 내용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 밖에 없다.